D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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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DIVO
동물 복지
DIVO DOWN은 오리와 거위의 모든 생장 단계에서 상해, 굶주림, 갈증 등의 물리적인
학대를 하지 않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자연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하여
사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채로 깃털을 채취하는 라이브 플러킹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 1. NO LIVE PLUCKING

    살아있는 동물의 깃털을 채취하지 않습니다.

  • 2. NO FORCE FEEDING

    다운채취를 위해 동물에게 강제급식을 하지 않습니다.

  • 3. ANIMAL WELFARE

    모든 단계에서 동물학대 행위를 하지 않고 동물복지를 준수합니다.

친환경 행보

  • DOWN은 ‘케라틴’ 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동물성 섬유로, 천연 소재입니다. 자연 친화적으로 생분해가 되며,
    세탁 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또한 비료와 사료의 첨가물로 사용되어 산업적 가치가 뛰어납니다.

  • DIVO DOWN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위해 친환경 행보를 주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국내 DOWN 생산 기업 최초로 WWF[세계자연기금]에 정기적 후원 하고 있습니다.

  • DIVO DOWN은 세계 다운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끊임없이 친환경 제품에 대한 연구에 전념해 왔습니다.
    이에 당사는 천연 보온소재 발굴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생산 시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ESG경영 추구
ESG 경영은 미래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며, 환경과 사회를 소홀히 하는 기업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DIVO DOWN은 환경적, 사회적, 지배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ESG 경영 도입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에 발 맞추어 당사는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보온소재 개발, 친환경 HANG TAG 개발, WWF에 수익금의 일부 기부, 다운 이불 및 장갑 기부, 다운 의류 나눔 캠페인, 인적 자원 및 공정 경쟁, 사업윤리 준수 및 투명 경영 등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의 핵심사업과 연계된 ESG 이슈 발굴을 연구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