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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12-07
  • 작성자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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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충전재 전문 신주원 ‘디보’ 인지도 상승세

다운 충전재 전문 신주원 ‘디보’ 인지도 상승세

다운 충전재 전문기업 신주원(대표 이관우) B2B 시장에서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그동안 기업과의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왔으나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를 기점으로 소비자에게도 다운 충전재 브랜드 '디보(DIVO)'를 알리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 결실로 신주원은 최근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에서 의류 및 침구류 충전재부문에 '디보'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상품부, 한국 브랜드 경영학회가 주체하는 것으로 시장 장악력, 기업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재 신주원은 국내 시장에 전년대비 40% 가량 늘어난 1400톤 규모의 공급이 완료된 상태다. 이는 국내 다운 충전재 공급 시장에 1~2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2010년 이후 다운 퀄리티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면서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전년대비 40% 늘어난 1400톤 다운 공급

‘저가 상품은 일체 취급하지 않는다’는 기업 방침에 따라 브랜드와의 신뢰가 두텁게 형성되고 있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신주원은 본격적인 다운 판매 시즌이 찾아오면서 다운 브랜드 ‘DIVO(디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부터 1월까지 TV CF 방영, ‘디보’를 사용하는 브랜드들에게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고는 KOBACO(한국방송진흥공사)로부터 광고료를 지원받는 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15년 이후 4년째 다운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사장은 “다운 충전재 가격이 폭등하며 공급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향후 지나친 물량 확대보다는 최고의 품질을 양산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만들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주원은 오리 업체 주원농산이 1998년 육가공사업부와 우모사업부로 분리되면서 설립된 회사로 덕다운과 구스다운을 패션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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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의 다운 충전재 '디보'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사진은 이관우 신주원 사장).


출처: 패션비즈/ 2018-09-03 안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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