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첫째 줄 왼쪽부터 조선일보 이광회 AD본부장, 코스테크(이규일),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장성혜), 서울사이버대(이향아), 쿠우쿠우(강명숙), 탐라타마누(박애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구아미), 패스트캠퍼스랭귀지(서유라), 동광명품도어(김혜숙), 심사위원장 정승재, 비브로스(송용범), 둘째 줄 왼쪽부터 웰킵스(박종한), 신한저축은행(강혁), 렌토킬이니셜코리아(최재용), 예스코리아(이충현), 마리오아울렛(우길조), 블루텍(김황수), 통인익스프레스(이호), 엔바이오(고병산), 야라코리아(우창하), 하프(김군), 패스트캠퍼스(이강민), 아이엠홀딩스(김오남), 신주원(이관우), 인천광역시(한영호),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유재도), 소인국테마파크(금기룡), 셋째 줄 왼쪽부터 웨어밸리(손삼수), 원카글로벌네트웍스(이건형), 리치푸드(조을형), 시안(이선), 한국몬테소리(양갑용), 블루래빗(임민철), 쟈뎅(윤상용), 이상투자그룹(이상우), 오씸코리아(최호근), 위스포츠(윤진혁), 약손명가(고명진), 메디큐브의원(정재영), 부천연세사랑병원(권세광), 백미당(이인성).

출처: 조선일보/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