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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12-05
  • 작성자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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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 ‘평창 롱패딩’ 숨은 주인공, 신주원

품절 대란평창 롱패딩숨은 주인공, 신주원  

충전재 ‘DIVO’ 브랜드 가치 상승


최근 품절 대란으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평창 롱패딩’에 함박웃음 짓고 있는 회사가 또 있다.

롯데백화점이 기획하고 신선통상이 수주납품한 ‘평창 롱패딩’이 히트를 친 가운데 충전재인 거위털을 공급한 다운 전문업체 신주원(대표 이관우)도 덩달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주원은 이번 평창 롱패딩에 전량 거위털 다운을 공급한 협력 업체다.

이관우 신주원 대표는 “평창 롱패딩에 부착된 ‘디보’ 택을 보고 본사에 ‘제품을 구매할 수 없느냐’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평창 롱패딩’으로 기업 및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주원은 이와 함께 최근 TV CF 방영을 시작,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KOBACO(한국방송진흥공사)로부터 광고료를 지원받는 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되어 3년째 다운 업계에서는 최초로 TV CF를 방영 중에 있다.

기존 B2B 중심에서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해 다운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정책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출처: 어패럴뉴스/2017-11-28 임경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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