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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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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重苦 다운 업체, 자구책 마련 분주

三重苦 다운 업체, 자구책 마련 분주

 

다운 수요 줄고 경쟁사 난립

 

 

다운 공급업체들의 3중고가 올 해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다운 제품 판매 부진, 중소 업체 및 해외 기업들의 진입, 다운 가격 하락 등 3중고를 겪어 왔으나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있다.

국내 다운 시장은 태평양물산과 신주원이 선두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다음앤큐큐, 정다운 등 10여개 업체가 시장을 형성해 왔다.

하지만 최근 대만, 중국 뿐 아니라 미국 기업까지 가세, 국내 사무소를 열고 영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3~4년 전에 비해 두 배 가량 다운 공급선이 확대됐다.

국내 다운 공급의 50% 가량을 차지하는 태평양물산은 올해 기준 내수(의류)에만 2천톤 정도를 공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태평양물산의 점유율은 불과 4~5년 전만 해도 전체 시장의 70~80%에 육박했다.

태평양은 최근 침구 브랜드 ‘소프리움’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옛본사 부지에 다운 공급 시설 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 2위의 신주원은 내수에만 670톤에 달하는 물량을 공급하고 있고, 다음앤큐큐 역시 올들어 절대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신규 거래선 증가로 비교적 선전했다. 이 회사는 기본 다운 뿐 아니라 발수 다운을 전면에 내세우는 영업 방침도 수립하고 있다.

또 정다운인터내셔널은 오프라인 거래선 증가와 함께 온라인 시장을 개척하며 공급량이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내년 시즌 본격적인 사세 확장을 준비 중에 있다.

현재 국내 패션 업계 다운은 태평양물산, 신주원, 다음앤큐큐, 정다운인터내셔널, 원우디앤지 등 5개 업체가 전체 공급량의 8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16년 10월 19일 [01시 59분] 이아람기자, lar@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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