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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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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 섬유·패션 대상 - “가치 창출 섬유패션산업으로”

제24회 한국 섬유·패션 대상 - “가치 창출 섬유패션산업으로”

상생·온고지신 실천하자 명제, 25개 부문 수상자 25인 선정


  • 상생을 바탕으로 ‘온고지신’ 실천에 앞장서 가치창출의 섬유패션산업으로 이끈다. 미래 한국섬유패션의 방향타로 자리잡은 전통의 한국섬유패션대상 올해 수상자 2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오늘(13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섬유신문 창간 33주년 기념식장에서 열리는 영예의 상패를 수상한다. ▶수상자 프로필 4, 7, 8, 9, 11면 pdf참조

    한국섬유패션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공석붕 한국패션협회·AFF 명예회장)는 올해 제24회 한국섬유패션대상 수상자로 기업의 규모보다 상생과 부가가치 창출에 심혈을 쏟으며 창의적인 경영에 앞장서온 25개 부문 섬유·패션인을 선정했다. 각 수상자는 미래 한국섬유패션 산업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차세대 리더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올해 영예의 수출·내수 대상에는 민은기 (주)성광 대표이사와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 민은기 사장은 자체기술로 한국산 블랙 아바야 직물을 개발, 일본산이 장악해 왔던 중동 전통의상 시장을 깬 공이 높이 평가됐다. 이 기술은 일본 품질을 능가하면서 높은 가격경쟁력을 발휘해 연간 2억5000만 달러시장의 점유율만 20%에 이른다.

    박순호 회장은 ‘나의 혼을 제품에 심는다’는 신념과 열정으로 세정을 국내 BIG5 패션그룹으로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세정그룹은 연 7551억원 매출과 21개 브랜드, 1335곳 유통매장, 고용면에서 한국패션산업 대표기업으로 우뚝 섰다.

    공로상 수상자는 드맹패션 디자이너 문광자씨가 영예를 안았다. 40년 디자이너 외길을 걸으며 한국 고유의 미학을 패션으로 승화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광주의 얼과 아름다움 전수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혁혁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

    섬유부문 각 부문 대상 수상자도 눈길을 모은다. 최고 품질 안감으로 해외시장을 품는다며 기치를 높이 세운 서한집 (주)대한패브릭 대표는 청출어람의 전형으로 꼽히는 섬유인이다. 협력생산을 실천하는 원칙주의자이면서도 안감의 메카를 향한 집념은 모든 섬유인의 좌표가 될 만하다.

    폴리에스터직물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이규대 (주)고은텍스 대표는 “스토리가 없는 생산은 설 땅이 없다”는 각오 아래, 협력생산을 통해 상생의 묘를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소재개발 부문 수상자 서정환 (주)영창물산 대표도 관심을 모은다. 산업 및 안전용도에 국한된 반사소재를 일반 패션의류용으로 용도를 넓혔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메이저 스포츠브랜드가 제품개발에 나설만큼 제품성을 인정받았다.

    봉제 부문 수상자 이상태 락어패럴 대표는 생산제품 대부분을 디자이너 브랜드에 납품할 만큼 높은 제품력을 뽐냈다. 이 대표가 생산하는 숙녀복은 홍콩·미국·중동 지역으로 수출이 이뤄진다.

    각 패션부문 수상자 면면도 화려하다. 남성복 부문 김인규 (주)우성I&C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뢰받는 패션인으로 떠올랐다. ‘예작’ 등 고급셔츠에 이어 고급 남성복 ‘본’ 전개를 통해 한국 특유의 남성복 장르 형성에 앞장서 왔다.

    여성 엘레강스 SPA ‘몬테밀라노’를 전개하는 오서희 (주)린에스엔제이 대표는 패션 한류를 이끌며 토종 브랜드 글로벌화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자이너 CEO로 명성이 자자한 명유석 (주)헴펠 ‘르퀸’ 대표는 프렌치 감성의 여성 영캐주얼 전개에 기대가 높았다. 향후 한국형 SPA브랜드로 성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유망 캐주얼 부문 이성열 (주)패션스캔들 대표는 익스트림 스포츠 대중화를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고, 패션모자 부문 이성대 (주)에스디엘 대표는 패션모자가 신세대 주요 필수품으로 등극하는 데 앞장섰다.

    니트의류 부문 여상룡 (주)쎄컨스킨 대표는 무봉제 3D 패턴으로 니트 트랜드의 새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패션 잡화 부문 정승기 LF ‘헤지스 액세서리’ 상무는  외부 콜라보레이션 및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는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 전략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망브랜드 부문 수상자 양해일 대표는 오얏을 샤넬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K-패션브랜드 육성의지에 높이 평가됐다. 민경선 (주)커뮤즈파트너스 ‘라쉬반’ 대표는 남성 팬티의 생태계를 바꾸는 인체 공학적 3D분리 혁신기술을 인정받아 언더웨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맞춤양복 부문 최남주 대우양복점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 양복기술을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 자격으로 수상의 영예를, 한복 부문 정인순 아리랑주단 대표는 투철한 장인 정신이 깃든 명품 바느질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연 ‘자렛’ 디자이너는 남성미와 여성미를 조화시켜 올해 가장 핫한 디자이너로 급부상한 점을 평가해 신진디자이너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24회 한국섬유패션 대상 수상자 25명은 다음과 같다.
    <대상> △수출 부문 민은기 (주)성광 대표이사
    △내수 부문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공로상> 드맹패션 디자이너 문광자
    <섬유> △안감 부문(이하 부문 생략) 서한집 (주)대한패브릭 대표이사 △폴리에스터 직물 이규대 (주)고은텍스 대표이사 △소재개발 서정환 (주)영창물산 대표이사 △봉제 이상태 락어패럴 대표  △기능성원사 김용만 (주)다원앤더스 대표이사
    <패션> △패션모자 이성대 (주)에스디엘 ‘캡텐’ 대표이사 △유망브랜드 김종선 (주)슈나이더 대표이사 △품질 이관우 (주)신주원디앤지 대표이사 △골프캐주얼 곽희경 (주)여미지 ‘마코’ 대표이사 △패션잡화 정승기 (주)LF ‘헤지스액세서리’ 부문장 상무 △남성복 김인규 (주)우성I&C 대표이사 △맞춤양복 최남주 대우양복점 대표 △디자이너 이석태 KAAL E.SUKTAE 디자이너 △유망브랜드 양해일 AUYAT by HEILL(오얏) 대표 △한복 정인순 아리랑주단 디자이너 △니트의류 여상룡 (주)쎄컨스킨 대표이사 △스포츠캐주얼 김영철 (주)한성에프아이 대표이사 △언더웨어 민경선 (주)커뮤즈파트너스 대표이사 △여성영캐주얼 명유석 (주)헴펠 ‘르퀸’ 대표이사 △유망캐주얼브랜드 이성열 (주)패션스캔들 ‘식스나인슬램’ 대표이사 △여성엘레강스 SPA 오서희 (주)린에스엔제이 ‘몬테밀라노’ 대표이사 △신진디자이너 이지연 JARRET(자렛)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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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0:00:00 

전상열기자 syjeon@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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